분류 ⚪뽀얀 피부미인 찰칵⚪ 독고이다 보니 눈치 안보고 제대로 놀았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크고나쁜늑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5.31 21:06 컨텐츠 정보 조회 1,4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30② 업종 : 풀싸롱③ 업소명 : 맥심④ 지역 : 역삼⑤ 파트너 이름 : 영은⑥ 경험담(후기내용) :낮부터 했던 친구들과의 조각이 깨지는 관계로 멘붕이 상태에 있다가 저번에 풀에 놀러갔을때의 좋은 기억이 있어서 김종국상무님한테 연락해서 언니 있냐고 물어보니 있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셋팅해주고 상무님 들어오셔서 맥주한잔 하면서 잼있는 얘기좀 하다가 ㅎㅎ 손님이 몰려서 언니들 빠지기 전에 빠르게 초이스 하자며 빠르게 초이스 시작..!! 초이스는 첫느낌을 좋아하는 스타일인지가 첫눈에 딱 들어오는 언니로 결정 상무님도 마인드 나쁘지 않은 언니라고 하시네요 언니가 내 옆에 앉는데 가슴이 콩닥콩닥ㅋㅋ 엷은 미소를 띄고 있는데 보고 있으려니 쏘오옥 빠져 들렵니다 김종국상무님과 같이 앉아서 서로 인사하며 스트레이트잔에 한잔씩 부어서 샷!~ 짧은 담소후 상무님 내 눈짓에 따라 쓸쓸히 퇴장하시고 이제부터는 언니와의 오붓한 시간의 시작~ 상무님 나가자마자 내몸을 더듬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또 콩닥콩닥 그런 긴장감속에 전투... 죽이네요 혹시나 발사 할까 싶어서 양을 한마리부터 세기 시작합니다. 술마시다가 언니의 볼륨있는 슴가만지고 부비부비하고 노래하면서 또 부비부비하고 내 똘똘이에 힘 꽉주고 엉덩이 사이에다가 부비부비 대부분 풀싸에 일행들과 같이 가면 다른 일행들 눈치 보느라 조금은 움츠려 드는데 오늘은 독고이다 보니 하고 싶은대로 눈치 안보고 놀았습니다.ㅋㅋ 중간중간에 술한잔씩 털어 넣으며 또 서로 흥분해서 또 부비부비 재미지게 놀고 시간이 흘러 드뎌 구장으로~~ 룸에서 양껏 물이오른 상태라 그런지 구장가서 숨도 안쉬고 폭풍연애 하고 왔네요 ㅎㅎ 업소에서 연애하다보면 너무 기계적으로 느껴지는 언니들이 있기 마련인데 파트너 언니는 마치 좋아서 하는것처럼 반응도 좋아서 시원하게 놀고왔습니다 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