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이슬실장님 알게되어서 

처음으로 접했던 레깅쓰룸 이번이 2번째 방문이었습니다 

한번가고나서 바로 레깅스룸 시스템과 아가씨한테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내용있는 술자리와 질펀하게 놀고싶어서^^

아는 형님 3분 이랑 총 4명이서 갔습니다. 

피크타임이었지만 룸을 기다리는 시간은 없이 바로 입실했고

이슬실장님과 인사차 이야기 나누고 확실한 언니들 대리고 온다고 하니 기다립니다 ^^

원래 좋고비싼 음식는 나오는데 시간이 걸리자나요 ~~ 

그렇게 20여분정도 지낫을무렵 바로 쵸이스를 하네요.. 시간좀 걸릴줄 알았는데~ 

아가씨는 많아서 그런지 초이스는 바로 하더군요ㅋㅋ

1조에 8명 ~ 1조언니들 영아니진 않았지만 좀더보고싶은 마음에... 

2조에 6명에서 이상형이 눈에 번쩍하고 들어오네요!! 

첫인상이 살짝 차가우면서 도도해 보이는 바로 너!!! 넌 오늘 내꺼다!!!!

그렇게 2조 까지보구 신나게 달리네요~ 

오~ 립서비스와 스킨쉽 기술이 장난아니네요~ 처음부터 애교섞은 노골적으로 서비스가 있으니 

마음편해지더군요 형님들과 같이 애기두 하구 언니들과 장난두 치구 다른곳에서 느끼지못하는 

그런 장점이 있더군요

뜨거운, 즐거운 달림이었습니다 ㅎㅎ정말 좋았어여 ^^ 

자주는 아니지만 달릴일이 생기면 이슬실장님 연락드리고 찾아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