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수요일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런닝래빗

 

   ④ 지역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 흰둥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일찍 퇴근하고서

 

 

 

셔츠룸 일병부장님 찾아서 냅다 달려갔습니다ㅎㅎ

 

 

 

부장님과 인사좀 나누고 바로 초이스!!!

 

 

 

정말 입에서 저절로 와우 소리가 나왔습니다~

 

언니들이 득실거립니다.

 

 

 

하여간 운이 좋긴 한거같더군요

 

 

 

언니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너무 많이 보다 보니 헷갈리는건 둘째치고 어질어질 했습니다

 

 

 

그래도 그와중에 깨알같은 소리로 열심히 추천해 주시는 일병부장님

 

 

 

덕분에 어지럼증을 극복하고 기가막히는 초이스 했습니다

 

 

 

제파트너 살짝 어려보이는 뽀얀피부를 가진 언니ㅎㅎ 피부가 살아있습니다

 

 

 

거기에 가슴크기가 진짜 엄청나더군요..... 약C~D정도..

 

 

 

하아 보고있자니 자꾸 불끈불끈ㅠ

 

 

 

일병부장님이 추천해줬다 하니까 더 잘할려고 하는게 보이던군요

 

 

 

몸매 좋은건 둘째치고 어찌나 쎅기가 있던지--

 

 

 

룸에서 끈적하게 놀고~ 시간 다되어 일병부장님이랑 얘기하고

 

 

 

 바로 1타임 더 연장ㅎㅎ

 

 

 

 이 언니 연장들어가니 완전히 물고 빨고 난리났네요ㅎㅎㅎㅎ

 

 

 

 얼굴도 이쁘고 몸매좋은 언니가 달려들으니..저도 가만있지 못하겠더군요

 

 

 

 냅다 룸안에 불꺼버리고 여기저기 파트너 만지기시작..........

 

 

 

일병부장님 아니였으면 이런 아이 못만났을거 같습니다

 

 

 

 오랬만에 제대로 힐링한번 하고 가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