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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서울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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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는 독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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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5/17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런닝레빗셔츠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남자라는게 술을 먹으면 왜이렇게 여자가 생각 나고 그러는지.. 저만그렇게아니구




님들도 다그러시죠 ^^??? ㅋㅋㅋ이틀전에 현진실장님에게 전화해서 ~




아가씨들 있냐구 물어 보니 빨리 오라하네요




빛의 속도로  룸까지 골인 합니다..




룸 배정받고 현진실장님과 인사하구 쵸이스 바로 해주네요~ 10명정도 보던중




그중에 란이란 언니 수술한티가 좀나지만 와꾸 끝내줍니다 !! 나이도 굉장히 어려보이구




약간 눈이 풀려는데두 아 이쁩니다..급한맘에 바로 품에 밀착을 시킨후




인사를 받아 봅니다~



오픈을한 란이에 바디를 보니 참아왔던 제손이 통제가 안되더 군요




살살애기 다루듯이 강하게 !!




언니 도 앵앵거리지만 손은 제 기둥을 쓰다듬고있네요..좋습니다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란이는 어느세 제 무릎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내요




노래리듬에 맞춰 골반을 계속 흔드는데...방광이 아플정도 흔들고..노랫소리도


 


미친듯이 부르니...흥분도 되는데..웨이터가 볼까봐 민망해서 죽는지 알았네여 ㅋㅋㅋ




 


며번이고 연장을 하고 싶지만 총알이 부족한 덕에 ..




아쉬움을 뒤로하고 란이와 마지막으로 뜨거운 키스를 ..


 


일한 기간이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약간은 어설프지만 정말 열심히 노력하더군요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을 하고 말았습니다




현진실장님 잘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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