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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에~맞춰~박자에~맞춰~시원~하게~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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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지난주 
② 업종 : 풀 
③ 업소명 : 블링블링 
④ 지역 : 역삼동 
⑤ 파트너 이름 :  보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후기 남기고갑니다

자꾸 물귀신처럼 날 물고 다니는 한사람 때문에

멘붕 근처까지 갔던날!!!

과감하게 6시 퇴근을 외치고 회사를 나옵니다.

나오니깐 별루 할일이 없더군요

마침 친구가 그날 뭐하냐고 하길래

풀싸롱이나 같이 가보자고 합니다.

당근 콜하고 오태식팀장님과 통화를 하고 차를 돌립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7시 예약을 했는데

그날 주말인지 차가 하나도 안막혀서 6시 반에 도착...

다시 밖으로 나와서 친구가 오기를 기다리고

둘이 만나 저녁먹고 오니

딱 초이스 시간...

팀장님의 안내를 받아 나란히 방으로 입장을 합니다

초이스 대략 25명정도 보면서 둘다 빠른초이스

말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조금 차가워 보이는 인상의 언니..

그런데 보연언니는 참 살갑게 초반부터 분위기를 유도 하네요

서로 호구 조사하고 뭐하는 사람인지도 물어 보다

제가 연구원이라 하니 자기도 연구한답니다. 남자 연구...

남자 연구하는 언니 맞는듯 하네요

초반부터 제 심리 잘 파악하고 즐겁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니말 입니다.

간단히 통성명 끝나고 술한잔 먹고 바로 치뤄지는 전투식...

입술삽입감이 어찌나 강렬한지 쌀뻔했다는...

서비스 받으면서 화끈하게 받아 보는게 정말 오랜 만인듯..

빠르게 계산마쳐주고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샤워후 침대로 돌아와 왼쪽 가슴 겨드랑이 귀 그리고 BJ로 이어지는 자연스런 동선

매우 느낌있는 BJ후 그리고 기다리던 연애

뒤돌아서 언니가 위에서 하는 자세로 분위기 달군후

죽여주는 연애감의 정상위

그리고 나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리듬감이 연애감을 더욱 높혀주니

어렵지 않게 발사를 했네요

그날은 정말 짜증도나고 피곤했지만 시원하게 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지치고 짜증날땐 오태식팀장님 자주 찾아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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