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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의기투합 새벽실장에게 가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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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 :술집
③ 업소명 :새벽실장 010.6468.6078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후기는 안쓰고 ...아껴두려고 했는데 새벽실장에게 방문해서 홈런친 썰좀 풀어봅니다. 



여친과 헤어진 슬픔으로 한동안 패닉상태에 빠져있다가 샴숭다니는 친구가 제 소식을 듣고


 

한잔하자고 의기투합 했습니다. 


 

같은 대학생활도 하고, 동아리고 군대는 아버지군번(1년차이 같은월번) 이라 ㅋㅋㅋ 이렇게 잘맞는 친구도 없었습니다.



뭇튼 서로 비슷한 얘기도 하고 공감사도 맞고 해서 



야 오늘 우리 맨날 허름한 술집에서 술먹지 말고 풀싸롱가자 해서 술 반병씩 딱먹고 제정신으로 갔습니다.



물론 친구는 싸이트을 모르기때문에 제가 안내해줬죠



픽업서비스 이용할것도 없이 근처에서 있었기 때문에 금방 도착했고 새벽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둘다 풀싸롱은 처음인데. ㅋㅋ 괜히 호구처럼 안보이려고 제가 친한척도 하고 



친구팔아서 이친구 s다니는데 이런곳 바빠서 놀지도 못해서 델꼬왔다니까 



뽀얀피부에 어린처자들 보여주는데..ㅋㅋ



내 평생 이런 기회도 있고 진짜..진시황제가 부럽지 않습니다.



저는 걸스데이틱한 이름을 가진 언니였는데 키는 160초반인데 슴가랑..피부가..하악하악 


 

와꾸도 이쁘고 해서 딱 초이스 하니까 우리업소 5손가락안에든다고 안목이 대단하다고..허허



친구는 키크고 슬림한 언니로 저랑 살짝 다른취향으로 ㅋㅋㅋ



딱 앉으니 질펀한 애인모드 짝 앵겨서....



저랑 같이 있던 언니는 진짜..오빠앙 하면서 ㅋㅋㅋ 애교가 아주 


 

둘다 술은 별로 안먹기에 ㅋㅋㅋ 아가씨들과 찐한게 한잔 두잔



본게임은 말할필요도 없이 오피 +3급 수준의 만족도 였습니다.



지갑은 얇아지고, 서로 웃으며 100점만점에 110점 만족은 했지만...



역시 친구없이는 어떻게 갈수가 없는 금액이 참 압박인거 같더군요



나중에 진짜 언제 접대받으면서 살까..서로 씁쓸해하면서



 

소주한잔으로 서로 달래며 ㅋㅋㅋ 마지막은 서민처럼 소주한잔 들이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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