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친구들 셋이서 새벽티업가서 공치고 

한잔 먹기 시작했는데 .....

그날따라 고빨이 생겨서 저녁까지 술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일행중 한명이 자주 가는곳으로 자리 옮겨서 

한잔 더하자고해서 간단히 먹자고해서 갔습니다

박장군... 담당인데...

친절하고 깍듯하네요 저도 명함하나 챙기고....

술 많이 마시고 왔으니 옆에서 서브 잘 해줄 애들 넣어달라고 

하고 다시 이어진 술자리....

세명 데리고왔는데 애들 사이즈 좋네요

우선 눈길 모두 언니들한테 가더니 그때부터 분위기가 반전이네요

남자 셋이서 마실땐 중간 중간 욕도 썩어가며 

편하게 마셧는데 역시 남자라 여자들이 오니

분위기 잡으며 다들 멋진 남자 코스프레 시작합니다

저역시도 그랬지만요

제 파트너 유하... 엄청 이쁘고 어리고 진짜 애인 만들고싶었는데 

음주가무로 엄청나게 달렸더니 다음날 속이 엄청 아프더군요

그래도 박장군의 센스좋은 추천 언니들과 아주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