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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처럼 찐 애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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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0/4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헐리우드 나상무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십년가까이 다니는 직장에는 더이상의 새로움은 없네요.

같은일을 하는게 좋은점도 있지만 늘 똑같은 패턴이라서 일에서

느끼는 성취감이나 보람같은건 없어진지 오래.....

급여도 타업체에 비해 많은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짜증나고 재미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고싶어서 

친구하나 꼬셔 셔츠룸을 방문했습니다.

나상무님이 잘해준관계로 쭉 찾고있는데

이날도 어김없이 나상무님을 찾았네요.

입구에서 만나 인사나누고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아가씨들 몇명 봤는데 힘이 샘솟네요..ㅎㅎㅎ

역시 남자는 여자를 봐야 힘이 나는듯...ㅎㅎ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는 추천받아 앉혔습니다.

하루 아가씨 마인드가 좋네요

호호거리면서 자기가 내 마누라이자 여친이라면서

분위기를 주도하는데 이런여자...좋지요...ㅎㅎㅎㅎ

야한게임하면서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정말이지 간만에 재밌게 놀았네요.

집에 돌아오는 발걸음이 유난히 가벼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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