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31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만수대표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윤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구석에 자빠져서 빈둥빈둥거리다보니 슬슬 입질이 와서 

동네 친구 한명 불러내  셔츠룸 방문햇습니다

만수대표님게 너무 말짱한 아이들 말고 술좀 올라온 애 추천 부탁드렸더니 두명을 찍어줬습니다

저희가 본 아이들중 진짜 와꾸 좋은 들이라 그런지 심쿵사 할뻔햇네요 

그렇게 초이스한 아가씨가 저는 윤미, 친구놈은 ㅅㅇ,,,, ㅋㅋ

제 파트너는 눈에 힘을 주고 있으나 이미 알딸딸....마인드 겁나 좋네요

작업 속도 쭉쭉 높여서 즐겁게 노는데 친구놈은 영 소질이 없네요

결국 다들 취해서 정신없이 놀다 연장을 갈려다 

친구놈의 낼 출근을 위해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네요

만수대표님의 추천 탁월했고 아가씨 수질 또한 좋았으며 

특히 마인드가 좋아서 잘 놀았습니다 덕분에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