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술집-지방영토
분류

꼴려 죽을뻔했습니다.ㅎㅎㅎ

컨텐츠 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2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선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는 형님들과 술한잔 걸치면서 2차 가기전 미리 신세경실장한테


아가씨들 많냐고 물어봤더니 자신있게 꽉 차 있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형님들 모시고 룸에 들어가 신세경실장 소개시켜줬더니 다들 좋아하네요


잠깐의 대기후 초이스타임~ 언니들 정말 많이 본듯....ㅎㅎㅎ


언니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누굴 골라야할지 몰라서 제가 대충 3명 찍었는데


신세경실장님이 그 중에 선희라는 아가씨를 추천해줘서 초이스했습니다


키가 작고 아담한게 보이는 모습 그래도 애교가 참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이런 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노래하면서 춤을 추는데


이렇게 아담하고 앙증맞은 아가씨가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데 가슴이 상당히 크더라구요ㅎ


리듬을 타면서 출렁이는 가슴 쳐다보느라 노래감상은 하나도 못했다는....


셔츠가 얇아서 그런지 꼭지도 다 드러나서 그것 쳐다보느라 꼴려 죽을뻔했습니다.ㅎㅎㅎ


슬쩍슬쩍 보이는 슴가라인과 꼭지....너무 좋았네요...


결국 마지막쯤엔 손 집어넣어서 제대로 만져보고 나왔습니다.~~~ㅎㅎㅎㅎㅎ


신세경실장님 이번에도 잘놀고 가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