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30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춘정
⑥ 경험담(후기내용) :

최근에 잦아진 술자리 때문에 금전적으로 크게 힘들어

한~~~~~~동안 못다녔네요

그러다 참을만큼 참았다 생각하여 업소 찾았습니다

밥도 못 먹고 신세경실장한테 전화하고갔어요 

입구서 부터 인솔해줘서 맘편히 입성했습니다

초이스타임 눈에 차는 아가씨 발견.. 춘정이 !!

초이스후에 옆자리 앉히고 한 5분여동안은 약간의 부끄러움이 동반되는데

대화 잘 해서 그런것도 없었네요, 낯가림도 없고 대화도 잘 하더군요

인사타임땐, 노래 틀기 전에 편하게 만져도 된다하고

노래틀고 올라타서 홀복이랑 속옷 벗네요.. 근데 벗을때

제 눈 똑바로 응시하면서 한올 한올 벗는데 진짜 야했어요

그동안 인사 많이 받아봤는데 이번 인사가 제일 야릇했습니다

인사때 여파가 계속 남아있어서 룸타임중 1/3은 계속 발기상태였어요

엉덩이도 만지고 가슴도 주무르고 했는데

거부없이 여자친구처럼 잘 대해줘서 좋았어요

담에가도 지명으로 앉힐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