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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진탕 놀고 마시고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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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30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다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마음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간만에 진탕 놀고 마시고 가려는 계획하에 

열외없이 가자고 하고 신세경실장한테 전화후 택시타고 도착하고 룸배정 받고 입성 

아가씨 초이스 보고 와꾸 나왔던 아가씨 선택해 자리에 앉힙니다. 

가까이서 보니 꽤나 어려보이는데 나이는 25이라 하네요.

얼굴은 청순하게 생긴 편에 애교석인 발음 업소보다는 밖에서 더 인기있을 타입인 다은이... 

가장 기분 좋은것은 슴가가 의외로 오호허! 큰 크기에 탄력도 ..~~ 

인공탄력이 아니여서 살살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네여!! 

이런 가슴에는 그냥 술만먹기는 예의가 아니라서 게임하며 꽉"꽉" 매만져 줄려했건만

이언니 게임의신임 와 ~ 여러가지 게임을 하는데 어쩜 이리도 잘피해나가는지 ㅠㅠ

이러나 내가 취할거 같아서....게임은 급 종료 이제는 노래부르며 부비시간

골반이 넓고 허리가 잘록해서 뒤에서 허리감싸면서 노래부르니 야호~~ 

이런ㅠㅠㅠ 집에서 무슨 낌새를 챈건지 마눌의 급호출 이런...제길 

달콤한 파트너와 집안의평화 어느것을 선택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평화를 선택..

저는 급 먼저 나왔네요ㅠㅠㅠㅠ 머지 일행은 더 놀고 ......

다음날 일행들 좋은곳 데려가줘서 재미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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