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더위에 못이겨 

시원하게 놀겸 셔츠룸 신세경 실장님에게 방문햇네요~~

급으로 친구한명불러 뿜빠이로...ㅎㅎ

초이스 일사분란하게 하고  미리 시간이 짧을거같아서

연장까지 하고 스타트~~~~~

추천 부탁드린다고 한후 시작된 초이스 

제도 고르고싶고...예도 고르고싶고...

그냥 다 내옆에 앉히고 의자왕마냥 놀고싶지만 현실은 그럴수없기에 ..

그중 추천받은 지은씨로 선택 !!!

많이는 아니더라도 항상 3만원정도 파트너 팁을 챙기고 다니기에

초장부터 팁을 줫더니 언니들 서비스 정말 화끈해집니다 ㅋㅋ 

더 신나고 더 진하게 놀아야된다는 생각에 술도 꽤 많이 마시고 

파트너랑 꼭 여친마냥 노는데 정말 간만에 신나고 좋았네요

그날 제 파트너인 지은 너무 맘에 들고 친구도 팟 맘에든다고 

조만간 다시 한번 뭉치기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