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오랜만에 갔는데 초이스 잘못해서 

내상입기싫어서 신애실장님께 부탁드려서 민정이를 착석시킵니다

얼굴이 순둥하게 생기고 말투도 이쁘고 

거기다 몸매도 끝장난 친구네요

지방에 출장이 길어져서 한동안 달리지도 못하고해서

굶주림에 허덕거리다 간거라

화장품 냄새만 맡아도 너무 흥분되고 좋네요

민정이랑 한잔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눈데 

애교도 많은 편인데다 제가 좋아하는 분야? 취미

같은것들이 비슷해서 이야기가 잘 통하더라구요

혼자가서 괜히 조용히 뻘줌할까싶어 

걱정했는데 오히려 둘이라 더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해서

민정이랑 특별한 인연처럼 느껴졌습니다

둘이 술도 좀 취하는듯하고해서 노래 한곡 부르는데

민정이가 뒤에 꼭 안아주네요

여기서 발동걸려서 연장한번하고 2차 가기로 합니다

민정이랑 둘이 손잡고 이동하고는 시원한 달림을 

원없이 해버리고는 팁 주고 빠빠이~~~~

역시 신애실장님의 초이스밀빵은 역시 최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