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안그래도 요즘 총알떨어져서 못가고 있었는데 

달리라고 계시를 준건지 친구가 쏜다해 셔츠룸으로 향햇습니다ㅋㅋ

신세경 실장님 엄청 친절합니다 

아가씨 걱정말랍니다  원하실때까지 넣어드린다는 자신있는 한마디 

그중에 두번째 희정이란 처자로 바로 초이스 !

170이 넘을거같은 키 제 시선을 한번에 강탈 !

셔츠 사이로 보이는 가슴은 B+컵 정도 되보엿고

허리를 감고 손을 만지고 허벅지를 만지면서도 너무 하고싶다는 충동이 ..

저는 이번 방문으로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풀싸롱이나 룸이 지겹다면 한번쯤 와꾸를 생각할때 

셔츠룸을 가면  대만족이라는것을.......와꾸는 셔츠룸......

룸이나 풀싸갈때는  하는건 구장가서하면 되는거니까 몰랐는데

셔츠룸 와서 마음에 드는 언니를 만나니

이날진짜 하고싶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