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간만에 뮤에 오랜 친구와 함께 방문하고 왔습니다.

신세경실장님은 여전히 칠절하시더군요~~ ㅎ

유독 나한테 더 잘해주는 느낌이랄까...??착각이겟지만요 ㅋㅋ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아가씨들 입장하시네요..ㅎ

뮤 아가씨들은 언제나 싱싱해서 맘에 들어요.

활어같은 느낌의 아가씨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술맛도 좋고

술도 덜 취하는것같고 더 꼴릿한게 아주 좋습니다.

이번에도 싱싱한 민삘녀 사랑이로 초이스!!!

옆에 앉아서 착 달라붙어만있어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냥 같이 술잔만 부딛혀도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ㅎㅎ

그리고 셔츠....빤쥬보는 맛도잇고 언니 가슴만지는 맛도잇고

이맛에 셔츠룸 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ㅋ

룸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신세경실장님 즐거운시간 책임져줘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