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저번주도 2번 다녀왔는데 이번주에도 이렇게 방문이 되었네요

요즘 사업상 .. 접대할일도 받을일도 있다보니

편하게 잘 챙겨주는 신애실장만 찾게 됩니다

제가 원하는 스타일도 잘 알고 ...또 저도 단골이다 보니

신애실장이 대우도 잘 해줘서 더 가고싶어지게 하거든요

한마디로 ..워낙 잘하다보니 팔아주고싶은... 생각이 든다는거죠

월요일도 .... 

업무때문에 술자리가 길어져서 이동해서 가는데 전화도 못하고

무작정 갓는데 반기며 초이스가 중요한 저인데

최선을다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숨겨둔 보석이라며 보라...보여주는데

첫모습에 합격점입니다..같이간 일행은 추천보다 자기가 원하는 언니로 초이스

언니들 들어오고도 신경못쓰고 한참을 이야기하고는 보라와 첫 대화시작

차분해보이지만 눈매가 예사롭지않은게 섹시하네요

술 한잔 주며 미안하다고하니..애교부리며 오빠이제 나만 신경써 하며

팔짱끼고 앵기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언니와의 꽁냥시간이 시작되고....

일행도 자기 파트너와 좋은 시간을 보냅니다.

룸타임 마무리쯤..일행과 이야기해서.. 언니들과 좀더 좋은시간을 갖기로하고

실장님 불러... 이야기하고 더더 좋은시간가졋습니다.

매력쟁이 보라는 거기에서도 저를 농락시키는 매력으로 섹시미를 뿜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