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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는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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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9/20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헐리우드 나상무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인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알콜 한잔 들어가면 꼭 달리고 싶어지는건 저뿐만은 아닌거죠?


회사동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


무리중 막내인 한놈이 좋은데 가서 한잔 더 마시자고 부추기네요


그녀석은 돈도 없는 녀석인데...ㅋ


마침 달리고 싶었던터라 마지못해 가는척하면서 자리를 나섰습니다.


가장 가깝기도햇고 항상 만족스러웟던 셔츠룸으로 향했죠


나상무님을 입구에서 만나고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한 삼십분정도 걸린듯...


막내놈이 아가씨를 다 앉히고 싶어하는 바람에...시간이 많이 걸렸네요..ㅋㅋㅋ


껄떡쇠같은 놈...ㅋ저는 인주란 아가씨 앉히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상당히 좋고 매너도 아주 좋았습니다.


교육이 잘되어있는듯...술집가서 기분나쁘면 젤 최악인거잖아요..


아가씨들까지 다 합세해서 떼창도 부르고 


댄스타임때 신나게 흔들어도 보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간만에 재밌는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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