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뭔가 애틋한 감정이 있더군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노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16 13:38 컨텐츠 정보 조회 94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09.06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만수대표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희선 ⑥ 경험담(후기내용) :이날 파트너엿던 언니는 희선이라는 조신해보이는 아가씨였습니다. 볼이 귀여운 아담하고 늘씬한 몸매~~~친구들은 알아서 초이스를 잘한거같고,사실 제 아가씨말고는 관심이 안가더군요. 살짝 과감하게 스킨쉽을 하며 놀다보니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마치 여자친구와 한참을 놀러 가는 기분이 들어서인지 평소보다 더 딱딱하게 기립...조신했던 희선이는 첫인상과 달리 룸시간 진행되면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엇습니다 얼굴은 청순해서 반전 매력이라 그런가...적극적으로 찐하게 스킨쉽도 하고.. ㅎ구장에가서 푸는것도 좋지만...셔츠룸은 뭔가 애틋한 감정이 있더군요. 이 설명할 수 없는 느낌을 위해 많은분들이 유흥을 즐기시는게 아닐까 생각하며. 희선이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보자고 인사를 나누엇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