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셔츠룸 신세경 실장님이 입구에서부터 웃으면서 반겨주셧어요~~

섹시하고 슬림하게 잘빠진 언니라 좋다고하니까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어디선가 언니들을 바로 데리고 초이스를 들어왔습니다ㅎㅎ!!!

역쉬~~ 어쩜 초이스를 이렇게 잘마춰 주시는지 ㅋㅋ

마인드도 기가 막히고, 너무 만족스러운 자리였네요ㅎㅎ

파트너엿던 재희언냐가 이것 저것 칭찬을 해주니 기분이 좋아서 계속 싱글벙글~~

장단도 잘 맞춰주고 호응해주는데 기분좋았습니다~

중간에 알딸딸 하다가 언니랑 노래하는데 훅 가버리고 말앗어요 ㅠㅠㅠ

술에 취해버려서 연장도 못하고 와버렸네요 ㅠㅠㅠㅠㅋㅋㅋ

앞으로는 적당히 마시면서 놀아야겠어요ㅎㅎ

실장님 덕분에 정말 재미지게 혼자 잘 놀았습니다^^

다음방문시에는 연장해서 더 놀아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