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전 기러기입니다...

숙소가서 혼자 밥먹는거도 지겹고...

밖에서 혼술하고 외롭더라구요 ...

외로운 마음 달래고자...

신애실장한테 연락해서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친근하고 밝게 반겨주는 

실장님 보니 아주 잘왔다고생각했네요..

룸으로 들어가 안부인사 나누고는 

초이스 대기시간10분정도 있다고해서

잠시 기다리다가 초이스해준 아가씨로 앉혓습니다 

이름은 현지...

어려보여서 살짝 부담은 됫지만 저도 남자다 보니

어리고 이쁜게 첫번째라서요

둘이서 술 마시다보니 나이차따윈 생각도 안나고

대화도 잘 통하고 이런 애가 제 애인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선 넘는 생각도들고 ...

외로움도 저 먼 곳으로 떠나버릴 만큼 마음이 풀리면서

더더 현지가 이뻐 보였습니다.

분위기 좋게 즐기다 행복함 가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현지에게는 팁도 주며 같이 연락처도 줬는데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