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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셔서 먹는게 더 꿀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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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7/19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독고로 유흥을 즐기는편인 유흥러 입니다. 

그냥 여자자체를 좋아 하는지라..

그렇기도하고 교감의 과정을 중시생각합니다...  

룸빵 자체가의 메리트가 안되는것을 꼬셔서 하는 목적도 있겠지만요^^ 

신세경실장님께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울적하고 혼자 가려고 하는데 괜찮은 아가씨좀 있나요?" 라고 연락을드렸쬬

제가 내성적이라 적극적인 아가씨들좀 잘좀 맞춰 달라고

친구랑 둘이간적은 있어도 혼자가는건 이번이 첨은아니지만...

살짝 설레는게 걱정반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연락했네요.  

룸 에 도착하자 신세경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룸으로입성~

이번에도 여지 없이 신세경실장님 추천으로   

어려보이는 페이스 골반이 이쁜 아가씨를 앉혔습니다.

보나...성격이 매우 밝더군요..  

룸안에서 이야기도 잘통하고 적극적인 그녀

한번 먹고싶은 마음에 슬쩍 꼬셔보는데 살짝 튕기는 ~~

연장하고 술이 더 들어가니 슬슬 분위기는 달아오르고...

다시한번 꼬셔보는데 넘어옴 ㅋㅋㅋㅋ 

밀당 제대로 할줄 아는듯....!!!

텔 가서 몸의 대화~~ 룸에서부터 한껏 달아올랏던지라

서로 물고빨고 지대로 연애하고 왓네요

 

풀보다 이렇게 꼬셔서 먹는게 더 꿀맛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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