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2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만수대표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수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와 만나 쏘주에 쭈꾸미 배터지게 먹은후 

한잔 더 마시기로 하고 만수대표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괜찮은 아가씨로 맞춰 주실수 있다길래

그길로 바로 나와서 셔츠룸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니 룸으로 안내해 주시더군요

일단 친구와 저는 초이스를 기다렸고 

10분정도가 지났나 싶더니 초이스를 해주셨어요

여러명을 봣는데 그중 추천 해주신 아가씨로 2명 앉혔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며 신나게 음주가무를 즐겼습니다.

요즘 노래 잘 부르는 사람 많다는데 제 파트너엿던 수현

완전 가수처럼 잘 부르더라구요 

셔츠만 입은 언니들을 바라보니 흥분도 되고 ..

이시간은 더 즐기고싶어 연장을하고 술을 더 마시기로..

제 파트너 술이 좀 들어가니 애인모드로 변신ㅋㅋ하더군요.

속에 있는 얘기도 하는거 보니 마음도 열어주고 

술 한잔 들어 갈때 마다 안주로 입을 주고 손도 자유롭게 아주 좋았습니다.

만수대표님 좋은 아가씨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