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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 가슴과 얄쌍한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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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3명이서 각 소주 2병씩 까고 술이 알딸딸 해진후 


맨날 가는 코스데로 셔츠룸 뮤로 발걸음을 옴기고 있더군요 


셔츠룸이라 특색있고 뭔가 좋아보입니다ㅎㅎ 


룸잡고 아가씨 초이스... 


몸매가 앗 대박 에쑤라인 솰아있는 현아로 초이스 !! 


또 이런 볼륨여자 꼬셔서 피아노 연주하는것도 재미아니겟어요? 


아가씨 차비 좀 줘어주고 살살 기분좋게 해주면서 


매너모드로 한타임 놀고 분위기 좋아질때 연장방들어가고...


셔츠속에 손집어놓고 탈탈 털어가면소 놀았고 


그 뭉클한 가슴과 얄쌍한 허리 그리고 꿀냄새 나는 뽀얀 피부 모든게 맘에들엇습니다


언니들 교육이 잘되어 잇어서 좋앗네요 ㅎㅎ 


경험해보니 마인드 좋았고 애교도 많은게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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