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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꼴릿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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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7/27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간만에 모임에 갔다가 술을 많이 마셨습니다.. 

술을 한잔하고나니 여자생각도 나고 집에 가는 길에 혼자...

전화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신세경실장님께 전화를 하고 갓습니다 

도착하니 신세경실장님이 반갑게 맞이 해주시네요 ㅎ

초이스 15명정도 들어와서 한명 초이스했는데

비주얼은 자연스럽고 부드러워 보이는 가슴에 끌렸어요 ㅋㅋ

가슴만 보고 그렇게 끌린적은 또 첨인듯.....

이름은 조은...셔츠로 갈아입은 모습은 가슴이 휜히 보이는데

미치도록 꼴릿꼴릿...

술을 먹고 또 먹어서 조금 달아 올랐는지 ㅋㅋㅋ

자기 가슴 크다고 한번 만져보라고 가슴을 들이대네요 ㅋ

아 만지는데 느낌 정말 살살 녹습니다 ㅋㅋ.. 하루종일 만진듯

끝날때까지 그러면서 즐긴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

마인드도 좋았고 진짜 가슴이 최고로 이뻤음

신세경실장의 초이스도 좋았고 언니들도 되게 어여쁘고

준수하시고 몸매가 좋은 언니들이 많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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