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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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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셔츠룸
③ 업소명 :노빠꾸 연아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진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놈과 막걸리 한잔하고 근처에서 한잔더하자는게 노빠꾸로 향하게됐죠

연아실장님에게 전화하니 언니들 수량은 확보되어있다네요~ㅋ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연아실장님 따라 입성!!!

마인드 위주로 이리저리 귀띔을 해주더군요 .

한 10초간 보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아가씨 한명..그날의 제팟 진아!!이언니 정말 제 타입입니다

처음 서먹햇던 분위기를 금새 섹시한 자태로 급애인모드 분위기전환 !!!

애교석인 말투며,행동, 특히 스킨쉽을 제가맘에 들어서인가 할정도로 제마음을 혹하게 아주 만들더군요^^

제다리와 팟의 다리가 시간내내 겹쳐지고 꼬이고 허벅지 살이 어찌나 부드럽던지... 

오빠오빠 앵앵 대는데 녹아내리는줄~~~ 지금도 귓가에 앵앵거릴정도로 생각남..

서로 귓말로 이야기를 주고받는게 더좋아서 음악이 끝나는동안 서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ㅎㅎ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룸타임내내 황홀한 시간을 보냈네요...

나갈때 연아실장님 나이스초이스라고 한마디 던져주니 좋아합니다

연아실장님 진아는 제가 킵해놓은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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