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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함 그자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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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9/3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현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주에 간만에 독고로 달렸습니다!!


왠지 술도 좀 땡겨서 전에 본적있는 셔츠룸 찾아갔지요


룸배정 받고 신세경실장님과 얘기좀 하다가 정말 좋은 애로 


하나만 직접 골라와 달라고 했습니다 무조건 캔슬안하겠다고~


잠시후 아담하면서 약간은 쎅하게 생긴 언니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원래 스타일이 야한여자 좋아해서 바로 앉히고는 진행했습니다


살짝 타투도있고 상당히 섹기넘치는 현지


언니랑 둘이만 남으니까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통 성명하구 같이 노는데 좀 야한 느낌이 많더라구요.ㅋ


룸에서 놀면서도 살짝살짝 터치하는데 미치겠더군요.


목소리도 숨소리가 약간 섞인게 그냥 야함 그자체더군요


함께 있는 시간내내 정말 재밌고 꼴릿한 시간 보냈네요.ㅎ


이제는 초이스고 뭐고 그냥 신세경실장님한테 데려오라고 해야겠어요ㅎㅎㅎ


신세경실장님 나이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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