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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하고 여인내의 향기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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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31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노빠꾸 연아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셔츠룸...적당하게 조용히 술 마시기엔 괜찮은듯 합니다 

단, 언냐들이 하도 많아(잘하는언냐,못하는언냐) 

구분이 힘들수도있어 연아실장님게 좋은애로 추천을 받으시는게 좋은거같아요

이날에도 추천받은 언니로 앉혓는데 이름은 하나~~~~

이제 21살 풋내기입니다

때묻지 않은 귀여움과 민간여성 만난 느낌이어성요 

체구는 작지만 가슴은 탱탱한 C컵!!! 므흣해 집니다  

얼굴은 업소삘이 느껴지지 않는 고양이과의 마스크....  

전체적 분위기로는 깜찍하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네요^^  

대화 중간중간 절 빵터지게 해주는데

이렇게 성격 좋아 보이니 마인드 역시 좋게 느껴지더군요  

셔츠단추를 살짝풀고 혀놀림을 보여주니 온몸을떨며 ....ㅋㅋㅋ  

이런 반응 누구나 좋아할만하죠??^^  

몸이떨리는걸보니 느끼고있는듯ㅋㅋㅋ  

그렇게 술에 취하고 여인내의 향기에 취하다보니 

시간은 어느덧 마무리를 알리는... 남은술 원샷하고 기분좋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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