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8/27
② 업종 :셔츠룸
③ 업소명 : 뮤 신세경실장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억을 더듬어서 후기 작성해볼게요 ㄹㄹ 

맛나는 곱창전골에 쏘주한잔씩...찌끄리고...

술먹으니 발동이 걸리고 이대로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ㅠ 

뭔가 꺼림직하고 찜찜한 느낌.. 결론은 분냄새 맡으러 가는걸로...

제가 가본곳 중에 싸이즈가 제일 괜찬았던 기억이 있어서... 

신세경실장 한테 전화한후..렛츠고우.!!!

동료들과 긴장이빠이 땡기고 있는데...!!!

초이스 본다는 이얼마나 반가운소리...맑고 고운소리...

처자들은 대략 17-19명???정도 본거 같습니다

동료들과 저는 일단 가장 맘에 드는 언니들로 쵸이스 한후.,,

착석..!!! 제 팟 별이는 일단 얼굴에 쉑기 많아요...~~~~^^ 라고 써있습니다...

동료들과 같이있는데도 아랑곳 하지말고 애교and 애인모드 작렬입니다

야한말도 서슴없이 하더군요... 

친구들 팟들도 나름 다괜찬았던거 같고 그중에서 제가 제일 잘고른듯 합니다... 

둥댕이좀 만질라고 셔츠 밑으로 손을 한번 쓱 넣어봤는데 ...

깜놀 팬티를 안입은 줄 알았습니다... 엉덩이 다파인 팬티를 입었더군요...

마인드와 전투력 얼굴 몸매 두루두루 갖춘 팟이었습니다...

역시 최고의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