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서핑하던중~눈에 확 들어오는 걸스타그램

송윤아실장님을 찾고 친구놈이랑 둘이갔는데 

초이스부터 진행까지 일사천리로 추천도 꼭 찝어서 잘해주더군요 

제 파트너 이름은 시영이라고 아담하고 탱탱한 몸매에 소유자 였습니다 

딱봐서 그냥 맛있게 생겼다고나할까요..ㅎㅎㅎ 

귀엽고 앳된처자인데 가까이서 보니 얼굴피부가 장난아니게 곱더군요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대화 소곤소곤 조잘조잘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얘기도 잘 하고 잘 웃고 귀엽네요

룸시간이 끝나고 연애타임 돌입 저를 아주 따먹다시피 해주네요 

가슴 애무 후 밑으로 내려와 부드러운BJ... 나름 느낌좋앗어요 

부드럽게 밀어 넣으며 천천히 하고잇는데 언니의 작게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절더 흥분시키더라구요 느낌 좋습니다 

자세바꿔할때마다 제 움직임에 맞춰서 허리에 리듬도 실어주고 

신음소리도 은근히 움직임에 맞춰서 강약 조절해가며 내는데 

몸매대박 스킬갑 이였습니다~ 

끝나고나서도 옆에서 말도 잘하고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주네요 

기분좋아지게 하는 뭔가가 잇는것 같네요 

윤아실장님 베리베리 썡유~ 또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