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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도착하니 바다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처음보는순간부터 너무 이뻐서 눈이 정화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발랄한 목소리로 반겨주면서 음료수를 따라주는데

눈과 입술 이목구비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계속 얼굴만 쳐보게 되었네요

음료수를 마시면서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 대화 기술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가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서 키스부터 시작하는데

입술도 도톰한데 혀도 크고 긴편이라 딥키스할때 느낌이 엄청 좋았습니다

이 혀로 빨리면 기분이 되게 좋을거같다라는 생각도 하면서 집중하고있으니

바로 내려가서 BJ를 해주는데 혀로 뿌리부터 귀두까지 전체적으로 핥아주는데

입안에 다 잡아먹힌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혀로 부드럽게 핥아주면서 손으로 터치해주면서 적절한 머리의 움직임으로 피스톤까지

어떻게 기분좋게 만드는지 잘 알고있네요

저도 핥아주고 싶어서 69자세를 했는데 

핥기도 좋고 시각적으로도 흥분되었습니다

한참을 69로 서로 빨아주고 핥아주다가 CD장착후 여상위로 박아줍니다

누운상태에서 박히면서 양손은 가슴을 주물주물

AV배우를 닮아서 제가 AV를 찍고있는듯한 느낌도 나네요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는데 후배위 자세로 박으면서 바다의 상체를 일으켜세워

약간 스탠딩 후배위를 해보니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바다가 슬림해서 가능한 체위입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바꿔서 딥키스를 하면서 The End

할일을 끝냈으니 이제 또 수다의 시간

한참을 떠들고 있었더니 예비콜이 울렸지만 마지막 1분까지도

바다와 한참을 수다하고 왔네요 대화능력 쩔어줍니다

아무래도 제가생각하는 에이스라는게 바다같은 언니 아닐까 싶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