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 온게아니라 일반인 여친이랑 놀고온 느낌이 강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비스 할때도 정말 구석구석 정성스럽게 잘해주며..

떡칠때 제가 자세변경요구도 참 많이했는데 웃으면서 받아준덕분에

제 깊숙히 있던 묵은 정액들이 시원하게 발사를했네요..

이런 진주가 맘에 들어서 다시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일단 여친모드 강하고 업소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얼굴이 아닙니다 

편의점에 알바나온 갓 대학생수준의 민삘입니다

요즘 보기드문 스타일이라서 계속해서 보고싶은 정도입니다

아직 일한지 얼마안된 초보라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베어있는 애인모드로 공략하는것같네요

 뭐 그런점이 더 끌리게 하는 부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