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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 두나 얼핏 박보영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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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25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오마이걸
④ 지역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두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지명들이 모두 결석했기에 NF를 보기로 했다
보통 문이 열리기 전까지 온갖 상상에 기대감 업

문이 열리고 너무 깜찍하고 예쁜 애가 눈이 똘망똘망하게 인사를 한다 얼핏 박보영?
쇼파에 앉아 말을 섞어보니 op일을 한지가 얼마 안된다
게다가 이유도 분명했다 당차보였다
대학생이라서 그리고 말투에서 풋풋함이 느껴졌다

왠지 이 아이를 잘 가르쳐야겠다는 책임감이...
자세한 이야기를 풀자면 재미는 있겠으나
두나가 조금 어려울지도 몰라서 일단은 두루뭉실하게...

말도 잘듣고 힘든 내색 1도 없고 마인드 최상이고
잘 몰라서 더 배우려는 열정도 가득
신음소리 지속, 부끄러워 하며 할건 다하는 스타일
생각보다 하체가 탄탄해서 놀람(운동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키스신 찍고 정상위, 후배위, 여상, bj, 69, 보빨, 역립, 왠만한건 다함
왜 어린애가 좋다고 하는지 해보면 직접 느껴짐(약간은 미안함이..)
피임을 안해서 필콘은 지켜주기로 하고
한겨울에 땀을 비오듯 흘리고 섹스함

형아들이 많이 알려주면 금방 인기녀에 등극할듯
나갈때까지 착한 마인드 보여주고 
오마이걸은 정말 실장님이 대단한듯
NF가 계속 들어오니 ㄷㄷㄷ

"오빠 다음에도 오시면 저 찾아주세요."

그래 당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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