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10

② 업소명: 올래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초희

④ 총 평 

평소에 아담한 친구를 좋아하는지라 퇴근후 실장님 추천에 초희씨 추천받아 입장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문열어주는데 앞머리가 거슬렸는지 앞머리를 만지며 부끄러운듯 문을

열어주네요 음료 마시면서 서로 며쌀?~ 이러고 놀고 있다가 시간보고 놀라 부리나케 씻고

진행 ㅎㅎ 성격은 참 털털한데 가슴은 만지기 참 좋더군요 말캉말캉한게 아무래도 손에 딱

들어오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가슴이라 참지못하고 바로 입으로 가슴빨고 손으로 다른한쪽

만져가며 반응 살펴봅니다 살짝 꼭지도 깨물어보면서 그렇게 진행할때쯤 

초희도 달아올랐는지 제걸 빨기 시작하는데 서로 눈쳐다보면서 제껄 빨고 있는 초희를 보며

쿠퍼액이 흘러나올때쯤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삽입 Time 시작부터 뒤로 돌려서

한쪽손은 허리잡고 한쪽손은 엉덩이 위에 올려 박아댔는데 신음소리때문에 정신없이 박아대다보니

초희를 위로 올려보고 싶더군요 박던거 빼고 초희를 안아서 위로 올린다음 초희한테 박아보라고

시켰는데 위에 올렸을때 진가가 나옵니다 안쪽으로 강한 삽입이 되었을때 기가막힌 타이밍에

좁아지는 스킬?! 이걸 뭐라고 하죠? ㅎ 천천히 할땐 강력하게 쪼여서 초희 허리잡고 제가 

천천히 들어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다 자극이 너무심해서 허리를 놔줬더니 여지없이 초희가

내려찍더군요.. 그렇게 몇분 조엿다 풀렸다를 반복하다 초희를 제 위로 눕혀서 강력한 마무리!!

따뜻한 무언가가 흘러내릴때쯤 서로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꽂은채 누워서 휴식...

대화능력도 좋은 친구라 연애중 대화도 야한대화가 오갈때 가장 흥분됬구요

가슴만지면서 위에서 박아댈땐 요 근래 해본 친구들중 가장 반응도 스킬도 좋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