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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수지+5] 신생업소 첫 방문, 첫 매님에게 연장당했습니다;; 나름 강남 오피짬밥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깨끗한 시설에 홀리고, 이쁜 토끼처럼 생긴 구미호 수지에게 제대로 홀려버렸네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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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수지+5] 신생업소 첫 방문, 첫 매님에게 연장당했습니다;;  나름 강남 오피짬밥 좀 있다고 생각했는데, 깨끗한 시설에 홀리고, 이쁜 토끼처럼 생긴 구미호 수지에게 제대로 홀려버렸네요;; 조심하세요;; ㅋㅋ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1. 방문 일자 : 12/3

2. 업  소  명 : 강남 우리가게

3. 파트너 명 : NF수지+5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처음부터 뭔가 홀린 듯 했습니다~  '우리가게'라는 가게를 찾아가게 된 것부터, 안내받은 룸의 클라스나, 함께 했던 수지의 미모나 서비스 그리고 극강 쪼임의 달림과 활어급 반응까지... 그래서 너무도 빨리 지나버린 시간이 아쉬워서 본능적으로 연장을 외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우리가게'는 제가 지금까지 가봤던 어떤 오피와도 달랐습니다~^^  오피페이의 VVIP 가성비?  텐프로급 미모? 구미호와 구렁이끕 비제이?~  우리가게의 컨셉인지, 아니면 수지의 클라스인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더 달려봐야겠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자연산 미모인데, 정말 정성스럽게 메이크업이 되어 있어서, 정말 이뻤습니다~  물론 화장으로 떡칠한 그런 느낌이 아니라, 정말 고급스럽고 이쁜 화장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펌이 들어간 긴 머리에, 살짝 말괄량이처럼 생기고 텐션 좋은 밝은 미모였습니다~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이쁘네요~^^

    2) 키/몸매 : 키는 아담하면서도 몸매는 슬림하고 미끈한 군살없는 몸매였습니다~

    3) 피부 :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네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터치가 가미되었지만, 체형에 딱 어울리는 사이즈와 이쁜 모양이였고, 꼭지도 탱글하게 발딱 서 있어서 섹시했습니다~^^

    5) 봉지상태 : 겉만 화려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정말 봉지도 탱글탱글하고 싱싱한데, 좁기까지 했습니다~^^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숱은 적당하고 직모형태였고, 치골에서부터 대음순에 자라있었고, 질입구 가까이 자라있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여자 토끼?^^ 여자 조루?^^ 정말 민감하고 잘 느껴서 온몸으로 파닥거려며 반응을 했고,절정에도 잘 올라가네요~^^

    2) 신음 : 끙끙 앓는 소리도 야릇하고, 거기에 중간 중간 좋아 좋아하는 소리도 달림을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게다가 박는 동안 계속 오빠 좋아? 좋아?라고 물어보면서 섹시하게 받아주는데, 미치겠더군요~^^

    3) 애액 : 애액은 충분해서 추가 속젤없이도 박을 수 있었는데, 워낙 좁보라 조심스럽게 삽입을 해야만 했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대화력 최강이여서 수다만으로도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대화하면서 흡연을 했습니다~

    2) 서비스 : 이걸 뭐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 싶은데, 백허그 자위st 샤워서비스? 여튼 샤워실에서부터 발기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3) 코스 : 샤워서비스 + 역립 + 보아뱀st 전신 비제이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옙!! GoGo!!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얼떨결에 연장까지 해버렸는데, 다음부터는 무조건 2타임으로 가야할 수지였습니다~^^  1시간안에 풀코스로 달리기에는 너무 시간이 짧을겁니다~^^  그리고 체력은 미리 준비하시고 가시고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처음부터 뭔가 홀린 듯 했습니다~  
그건 모두 구미호의 술책처럼, 알마전부터 오피 일부 사이트에만 보이기 시작한 '우리가게'라는 사이트가 보였는데, 출근부도 아예 비어있기도 있어도 몇명 되지 않아서 뭔가 싶어서, 궁금함에 참지 못하고, 수지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나름 강남쪽 오피는 두루두루 다녔다 생각해서 왠만한 건물은 다 안다고 생각했고, 자주 지나가던 곳이였음에도 처음 가본 건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입구부터 보안이 철저했고, 신축건물이여서 아주 깨끗하면서도 주거용인 듯 건물 내부도 너무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안내 받은 룸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이내 문이 열렸는데... 헉;; 와!! 내가 오피가 아니라 텐프로 룸이라도 온건가 싶을 정도로 정말 이쁘게 꾸며진 아담한 수지가 저를 반겨주었고, 살짝 놀라는 찰라에 수지 손에 이끌려서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와~ 방안도 아담한 사이즈였지만, 정말 너무 깨끗하고 세련되어서, 거기가 수지의 실제 방이라고 해서 믿을 듯이 방도 이뻤는데 강남권에서 이 정도로 깨끗하고 리얼 여친룸처럼 이쁘게 꾸며진 곳도 없을 듯 하네요~
잘 아시듯이, 강남 오피의 상당수가 구축 오피스텔이나 빌라에 있다보니, 시설이 노후한 곳이 다소 있거든요;;
여튼, 그렇게 들어갈때는 쉽게 들어갔지만, 나오기는 쉽지 않았던, 첫 방문 우리가게의 첫 매님인 수지와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연장이 흔치 않기도 했지만, 2타임 연속이다 보니, 쓸거리도 너무 많아서, 일단 수위와 내용 조절을 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수지는 풀메이크업체 마치 예식장이라도 갈 듯하게 정장 스타일로 잘 차려입고 있었는데, 그게 오히려 대접받는 느낌이였습니다~
상당수의 오피 매니저들은 속된 말로 일하고 편한 복장위주로 룸복으로 속옷위주 입고 있거나, 현실 여친 자취룩 수준인데, 수지는 호텔 로비에서 소개팅이라도 해야 할 듯이 깔끔하면서도 이쁘고 고급스럽게 차려입고 있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그게 룸복인지 물어보니, 맞다면서, 자기는 일할때는 이렇게 최대한 잘 꾸민 상태에서 손님을 접견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대충인 상태로 손님을 보게 되는게 이상하다고 하더군요~
오호~ 거기서부터 이 가게도 그렇지만, 이 아이도 뭔가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일부 매님들은 정말 화장상태나 복장상태가 다소 아쉬워서 그냥 떡만 치고 나오는 급으로 보이기도 했는데, 수지처럼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대한다면, 기존 강남 매님 스타일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가 될 듯 하고,  확실히 +5급 클라스에도 맞을 듯 싶었습니다~^^
그리고 대화도 차분하면서도 정성스럽고, 그리고 자기 개인사도 편하게 말해줘서 대화도 꽁냥꽁냥 재미있었는데, 대화를 하면서 연초와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렇게 수다 타임을 보내고는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양치를 하고나니, 이내 수지가 샤워실로 올탈한채로 따라 들어왔는데, 역시 수지 올탈 몸매를 봤는데, 아담하면서도 미끈한 몸매에 튜닝한 이쁘고 탱글한 슴가, 그리고 타투 없이 깨끗한 피부, 자연산으로 착 달라붙는 봉털이 보였습니다~
 
그리고는 정성스럽게 샤워서비스를 해 주었는데, 샤워부스로 들어와서는 제 전면 포인트 위주로 거품칠을 하고는 저를 돌아서게 한 채로 백허그를 한 자세로 제 곧휴와 후장을 씻겨주는데, 와~ 스킬이 상당히 고급지면서도 잘했습니다~
제 등으로 수지가 몸이 밀착되서 따뜻하고 탱탱하고 슴가와 봉털이 비벼지는데 금방 풀발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비눗칠 겸 애무를 해주는데 상당히 자극적이였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계속 샤워실에서도 수다 떨었고, 제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수지도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
평소 제 루틴대로 먼저 바로 수지를 눕혀서는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려니 혀가 쑥 들어오며 적극적이였고, 곧 바로 슴가애무를 하려고 하니,  슴가는 튜닝되어서 빵빵하면서 탱글하고 이뻤고, 꼭지도 탱글탱글 이뻤습니다~
천천히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아주니, 움찔거리며 낑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역시 강아지 낑낑거리는 소리와 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는데 야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왔는데, 역시 배와 옆구리도 부드럽고 깨끗하면서도 민감했습니다~
혀와 입술이 스칠때마다 들썩거렸고,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 애무를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했는데,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 후장까지 다소 빽빽하게 달라붙어있었고, 후드도 좀 큰 편이였는데, 대음순을 부드럽게 애무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이 새어나왔고, 어느새 촉촉해지기 시작해서 바로 질입구를 살살 핧아보니, 정말 속봉지도 싱싱했고 좁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 속봉지를 질입구부터 클리까지 전체적으로 핧아주니, 바로 '아이히 악;; 아히~ 악;;' 하면서 신음하며 들썩거렸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신음하더니, '나 갈거 같은데;;'라더니 '나 클리 좀 더 빨아줘~'라며, '아이 좋아; 오빠;; 흐억;;' 콧소리 내면서 신음하더니 얼마되지 않아서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더니 '나 갔어;;'라더군요;; ㅋㅋ
생각보다 빨리 느낀거 같았는데, 자긴 여자 토끼라며, 조루인거 같다네요;; ㅋㅋ
그렇게 다소 짧은 역립에도 파르르 떨면서 느끼더니 애액이 질질 흘렸습니다~
그리고 나니 바로 저를 눕히더니,  '오빠? 귀 안 싫어하지?'라며 바로 귀애무 시작했는데, 와~ 띠발!! 소름이 쫘악~ 끼쳤는데, 수지 혀가 귀로 들어오는데, 정말 찌릿했습니다~ ㅋㅋ
제가 달림하면서 귀애무는 거의 받은 적이, 아니 아예 없는거 같은데, 이렇게 소름끼치게 찌릿할 줄 몰랐네요~ ㅋㅋ
그리고는 제 슴가 애무를 하는데, 오호~ 상당히 수준급이였고, 품안에 안기는 그립감이 정말 좋아서 수지를 쓰다듬으면서 애무받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서는 불알애무도 정성스럽게 잘해주고 곧휴도 잘 빨아주었습니다~
정말 한마리의 보아뱀처럼 제 몸에 완전 밀착해서 비제이를 해 주는데 스킬이 상당했습니다~
그렇게 짜릿한 비제이를 마치고는 다시 수지를 눕히고 잠시 손으로 질입구와 클리 만져주니 잘 느꼈고, 수지가 따로 준비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나 정말 싱싱하고 좁았습니다~
초반에 천천히 박는데도 좋다면서 아흑 아흑 신음소리를 내더니,클리 만지면서 빨리 박아주니, '좋아~ 좋아~'리며 소리내앴고, 제가 난 미치겠다고 하니, 그 말 너무 좋다며 흥분되었는지 물이 많아지면서 봉지가 더 열려서 깊숙히 박혔는데, 안쪽도 상당히 쪼임이 좋았습니다~
얼마간 계속 박다보니 좀더 봉지가 열렸음에도 쪼임이 계속 유지가 되어서 이 정도라면, 아무리 수지 경험치가 있다해도 대물 손님은 안될거 같더군요;;;
물론 수치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본인이 잘 알겠지만요~^^
그러다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이쁜 골반을 잡고 다시 삽입했는데 역시 좁았고, 들어가는 중에도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수지 뒤태는 깔끔하고 아담하고 이뻤는데, 뒤태 라인도 작은 체구가 참 오밀조밀하게 이뻤습니다~^^
그래서 골반을 잡은 채로 계속 박아주니, 수지가 드립을 치는데, '오빠 너무 좋아~'라고 하길래 '난 미치겠다'라고 하니, '나도 미치겠어~'라며, 박을때마다 계속 신음을 했습니다~
박기도 하고 박은채로 흔들어주기도 했는데, 정말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고, 물도 많이 나와서 뻐걱뻐걱소리나기 시작하니 더 야했습니다~
얼마간 그리 박으니, '나 갈거 같아;;"라며, '오빠는?'묻길래, 나도 그렇다고 하니, 그럼 같이 가자네요~ ㅋㅋ
그래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자세로 바꿔서는 가벼운 뽀뽀하고 다시 밀어넣었는데, 그때도 또 들어가는 중에서 신음했습니다~
막판 스퍼트를 위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온몸을 부들거리며 신음하며 박혔고,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고 빼니, 수지가 침대에 널부러져셔는 자기 오늘 이미 일 다 끝난거 같다더군요~
헉;; 무슨 큰일날 소리를 하나 싶었는데, 드립인거죠~ ㅋㅋ
그리고는 마무리 샤워하고도 수지도 환복하고 화장 수정하면서, 좀 더 수다를 떨었습니다~
화장을 마치더니, 자기 머리를 묶는게 나은지 푸는게 나은지에 대한 심오(?)한 질문을 하길래, 다 이쁘다고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그렇게 퇴실하고 나니 벌써 2시간에나 지났던데, 정말 수지와의 시간이 빨리 지났더군요~
일단 제가 우리가게에서 수지 한명만 봤지만, 수지 분위기나 컨셉으로 봐서는 기존 강남 오피와는 확실히 클라스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수지가 손님을 대할때 풀메이크업에 이쁜 옷까지 입는거 봐서는 세미 VVIP급이나, 텐프로급 룸처자랑 달리는 느낌이였습니다~
시설이나, 매님이나, 마인드로 봐서는 어쩌면 기존 강남오피보다는 고급스러움을 추구하시고, 마치 회원제로 운영할 거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실제로 회원제로 운영하지 않는 일반 오피로 보였지만, 일부 오피에서 마치 공장식으로 박고 싸고 하는 느낌이 아니라 일반 오피와는 확실히 모든 것에서 클라스 차이가 보였습니다~^^
그렇기에 이 가게, 아니 최소한 우리가게 수지를 볼때는 시간적 여유를 가지시고, 깨끗한 시설에서 완벽하게 준비한 수지의 마인드를 즐길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휴우...
다소 지난 후기와는 좀 다른 느낌을 느끼실 수 있으실텐데, 정말 제가 우리가게 수지 보고는 좋게 당황을 많이 하고 나왔고, 내용도 많아서 정리할게 많았네요~^^
그런 점도 양해해주시고,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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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 1페이지

아바타님의 댓글

첫 방문 첫 언니부터 연장했으면 홀린 것 맞는 것 같구요. 아무래도 단골 업소 지명의 시작인거 같네요.
디테일한 후기 잘 봤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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