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4 06

② 업종 : vvip

③ 업소명 : 2v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나연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연 매니저 보자마자 코가 벌렁벌렁..  제가 흥분하면 코가 자꾸 벌렁 거려서요..  흐미 볼륨있어 보이는 가슴이랑 슬림한 허리라인이며  섹시한 각선미 게다가 이쁘면서 섹시한 와꾹까지 딱  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아버리는 매니저였습니다..  비율이 좋아서 그런기 큰기가 좋은 라인을 그리고 있는게  보면볼수록 콧구멍 벌렁벌렁..ㅋ  즐달각 떠버렸공..침대에 누워서 서비스 받아봤습니다 .  가벼운 입맞춤을 시작으로 입김을 제 볼쪽으로 입술이 닿을랑말랑  한 거리로 스르륵 내려가는데 간지러워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꼭지까지 내려가서는 살살 혀로 긁듯이 빨아주는데 녹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는 더 내려가 BJ시전.. 소프트함과 하드함이 강약 조절하면서  빨아주는데 느끼고 있자니 방심하면 쌀수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는 약간의 틈이 보였는지 바로 콘돔 꼽아버리고는 여상으로  올라타서는 떡방아 찍는데 쩔었습니다..  강렬한 방아찍기에.. 약간 민망하지만 누워잇다가 끝났습니다..  이건 뭐 남자구실도 못하는 놈이 되버렸네요..하하..  그래도 너무 좋아서 그런거라 후회는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