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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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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배려가 느껴진 채림이 또 생각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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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0


② 업종 : vvip


③ 업소명 : 2v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채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네요. 약간의 깨발랄한 느낌과 섹시함이 묻어나더군요.

인사를 주고받고 대화 나누면서 분위기를 풀어나가봤습니다.

채림이가 확실히 센스가 좋은게 시덥잖은 농담에도 잘웃어주고

리액션도 잘 해주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성격도 너무 좋아서 분위기잡는데

불편함은 딱히 없었던것같습니다 분위기도 슬슬 잡혔겠다 본격적으로 침대에 눠어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옷을 벗는 채림이를 보고있자 살짝 웃고는 제 위로 올라와선

손으로 제 상체와 사타구니 중심으로 부드럽게 만지더군요.

손의 촉감이 너무 좋아 긴장을 풀고 있자 채림이가 혀를 굴리며 온몸을 핥아줬습니다.

슬슬 능구렁이 같은 소중이가 반응을 하며 채림이가 애무를 시작하면서

피가 소중이 쪽으로 쏠리며 아주 단단해졌습니다.

채림이의 신들린듯한 애무가 멈추자 제가 위에서 시작하고 싶다고 말하고

나체 상태의 채림이를 눞힌 다음 천천히 삽입을 했습니다.

천천히 허리를 흔들며 슬슬 속도를 높여 빠르게 시작을 했고

채림이도 맞춰서 신음 소리가 나오는데 아까 느꼇던 깨발랄한 느낌과는

반대로 아주 섹시한 소리가 나왔네요.

저는 더 흥분하여 옆에 누워 채림이의 가슴을 괴롭히며 계속 박아댔습니다.

그리고 채림이를 위로 올려 채림이의 떡방아 실력을 보며 즐기고

뒷치기 자세로 바꾸어 마무리 해버렸네요. 암튼 채림이 덕에 대만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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