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스타일 방문을 했는데용~!

미코토라는 친구가 새로 왔더라구용!

딱 제가 좋아하는 약간 섹시한 젊은 미시?스타일이라!
아줌마는 절대아니고 뭔가 그 섹시함의 농염함 이 있어요 ㅋㅋ

망설이지 않고 예약을 했습니다
뭐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로 도착해서 안내해주신곳으로가서

노크를 하니 섹시한 미코토가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줍니당! 역시 일본 여자는.. 다릅니다.. 저를 무슨 왕대하듯 대해줌 ㅋㅋㅋㅋ

의자에 앉아있으라고 하더니 마실 음료를 가져다주며

얘기를 나눠보는데 

일본인 친구인데도 한국말을 그래도 좀 알아듣고 뱉을줄도 알아서 

대화도 잘통하고 미코토 자체가 여성스러운면도 많고

애교도 많은편이라 잠시 대화 타임도 즐겁게 보내다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미코토도 샤워를 마치고 제 옆에 누웠는데

아담해서 품에 쏙 들어와서 연신 쪽쪽 뽀뽀를 하다가

부드럽게 딥키스를 하면서 애무와 역립을 하고

반대로 누워서 미코토의 애무와 BJ를 받으니

빨딱 서버려서 바로 미코토가 웃으며 슥 위로 올라와서

위에서 흔들어대는데 안쪽이 굉장히 좁은 친구라

쪼임이 장난아닙니다! 착해서 플레이도 뭔가 착할줄 알았는데 굉장히 하드하네요 

서로 안고 튕기다가 그대로 미코토를 눕혀서 위에서

박아주니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에 일본어가 섞이니 아.. 이거 진짜 못참겠더라고요 

흥분된 나머지 금방 마무리햇네요 ㅜㅜ

뒷정리를 하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꽁냥대다가

샤워를 마치고 가벼운 입맞춤을 하고 나왔네용!

미코토 추천합니다! 실사 첨부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