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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태연+7] 이쁘고 찰지고 깨끗하고 여리고 어린 생초~ 그런데 말입니다 코드만 맞으신다면, 침대 마인드는 상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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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태연+7] 이쁘고 찰지고 깨끗하고 여리고 어린 생초~ 그런데 말입니다 코드만 맞으신다면, 침대 마인드는 상당하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시스터

 ④ 파트너 이름 : 태연+7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

 ⑥ 후기 내용



운좋게 캔슬 타임을 줍줍해서 우연히 태연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예명이 태연인지라, 아닌 줄 알면서도 은근 기대를 하고 방문을 했는데, 오? 오호~ 일단 소시 태연보다는 당연히 어려서 과즙미가 있었고, 자연산 미모인데도 이쁘면서도 요즘 놀토 출연중인 태연 느낌이 살짝 있었습니다~
솔직히 꼭 소시 태연 느낌이 중요할 필요가 없었던게, 시스터 태연 자체도 충분히 이쁘면서도 '어리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키도 160대 중반인데, 하이힐을 신고 있으니, 섹시미까지 가미가 되었고, 몸매는 전체적으로 그립감 좋은 찰지미 느낌이였습니다~
슬림과 약통 사이의 딱 좋은 찰짐이 수준이였는데, 침대에서 피부도 확인해보니, 뽀얀 피부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으면서도 야들야들 탱글탱글한 촉감도 좋았습니다~
낯가림도 없고, 성격도 밝아서, 대화도 아주 편하게 잘 해주었고, 개인사에 대한 부분도 오늘 처음 봤는데도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말투나 목소리톤도 듣기 좋아서, 대화내내 재미도 있었습니다~
대화중에는 전담흡연을 했고, 대화후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침대에서 잠시 기다리니, 태연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기대하면서 올탈 몸매를 살펴봤는데, 오호호~ 딱 좋게 진 스타일이였고, 피부도 잡티나 타투없이 깨끗하고 뽀얀 편이여서 손맛이 다셔졌습니다~^^

슴가는 자연산으로 모양도 이쁘고 볼륨감도 좋고 탱글해서 처짐도 없었고, 꼭지는 작고 부드러웠는데, 역립 시작전에 먼저 부드럽게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더 부드럽고 천천히 애무를 했는데, 조금씩 그 떨림이 혀끝과 입술에 느껴지는데... 오호... 이거 야했습니다~^^

평소에 빠르게 핧을때는 몰랐던, 피부맛(?)도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 어린 뽀얀 피부는 달달(?)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고 따뜻하게 혀와 입술로 꼭지와 젖살을 핧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배쪽은 간지러움은 타지 않았고 역시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피부 느낌이 좋았고, 더 내려가보니, 봉털은 자연상태로 가늘고 숱이 적고 착 달라붙는 형태라 보빨하는데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천천히 뽀얀 다리를 벌려서 봉지를 살펴보니, 경험치 적은 싱싱한 봉지가 보였습니다~

급한 마음에 바로 쳐들어가고 싶었는데, 태연이가, 자기 포인트는 클리라고 미리 힌트를 주었기에, 과감하게 바로 클리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태연이 클리는 아주 부드러웠기에, 마치 도공이 도자기를 만들듯이, 조심스럽고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역시나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졌고, 온 몸이 조금씩 꿈틀거리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편하게 빨 수 있도록 다리도 알아서 들어올려주기도 하고, 벌려주기도 하면서, 제대로 받아주면서 느끼는 모습에 더 꼴렸습니다~

어느새 애액으로 흥건해져서,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보니, 만족한 모습이였고, 살며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살살 만지니, 꿈틀거리더니, 태연이 또 다른 팀을 하나 알려주더군요~^^

그 내용은 직접 확인해 보시길~^^

저는 당연히 그 팁을 따라서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역시... 어린 맛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습니다~^^

천천히 박으면서 음미를 하다보니, 태연이도 같이 음미를 하면서 느끼고 있어서, 어린 아이가 참 잘 즐기다고 생각했는데, 하는 말이... 자긴 섹을 좋아한다네요~ ㅋㅋ

와!!

왜 이런 말에 더 꼴리는지!!!

그래서 바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 잘 느꼈고, 어느새 예비콜이 울려서, 아쉬웠지만, 최대한 더 참고 참으면서 박다가, 결굴 못 버티고 사정을 했습니다~ 


태연이는... 마치 아주 민감한 명품같은 느낌이였습니다~

외모적으로는 어리고 이뻤는데, 교감이나 반응, 수위는 다소 미세한 접근이 필요했지만, 그 조건만 맞출 수 있다면, 제대로 즐달할 수 있을 듯 했습니다~

명품샵에 가면 아무나 출입도 안 시키고, 제품도 직접 손도 못대고 장갑끼고 만져야만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명품만이 줄 수 있는 재미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게 불편하면 명품과는 가까이 하기 어렵겠죠~

참고로, 태연이가 명품급 외모라는 말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고,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표현이니 참고하시어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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