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남-SM플레이] (후기펌)디올=명품라인 디올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강남SM플레이실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5 18:30 컨텐츠 정보 조회 2,5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① 방문일시 : 4월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SM플레이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디올 ⑥ 경험담(후기내용) : SM플레이 이름이랑은 좀 다르게 저는 딱히 성항이 있거나 그러진 않고 매니저들이 다 괜찮고 코스프레가 가능해서 자주 예약하고 맘에 드는 매니저 있으면 쭉 그 매니저로 예약하고 즐기는 편이지만 자주 보던 매니저가 출근을 잘 안 해서 디올 매니저 다른 분들 후기 보고 예약했습니다매번 처음 보는 매니저면 갈 때마다 두근두근 거리고 설레네요 실장님 안내에 따라 입장하니 미모도 예쁘고몸매도 좋은 매니저가 바로 반갑게 인사해서 너무 좋았습니다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성향은 딱히 없고 코스프레랑 키스 위주로 하면 좋겠다 미리 말하고 씻고 왔는데 매니저는코스프레 복장으로 벌써 갈아입고 플레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먼저 바로 빨아주는데 빠는 것도 잘 해서 거기서 풀로 섰다가 매니저한테 키스도 해달라고 하니까바로 빠는 거 멈추고 손으로 만지면서 키스를 오래 해주는데 너무 느낌 좋았습니다키스 오래 하고 다시 빨아주고 매니저가 이제 본인도 빨아달라고 해서 좀 즐기다가 제가 가슴 빨아주니 반응을 너무 꼴리게 해서 저도 열심히 빨았네요원래는 옵션 안 하고 ㅋㄷ 낀 상태에서 하려고 했으나 매니저가 너무 꼴리게 플레이를 잘 해줘서 저도 모르게 현장에서추가금내고 ㄴㅋ ㅈㅆ 옵션 선택하고 바로 박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자세는 제가 눕고 매니저가 위에서 하는 걸 원했는데여상위는 매니저가 아직 어색하다고 해서 매니저가 눕고 제가 신나게 박다가 뒤치기로 바꾸고 금방 끝내기 싫어서 사정 참다가 매니저가 너무 야한 멘트를 해서 안에 홍수가 날 정도로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씻고 남은 시간 동안 매니저랑 이야기도 많이 하고 시간이 끝나서 헤어졌는데 다른 오피보다 비싼 편은 맞지만 매니저들 기본적으로 외모나 몸매가 타업소보단 뛰어나니 페이가 안 아까울 정도로 매번 괜찮은 경험하는 거 같아서 저처럼 성향자가 아니어도 추천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