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1. 언제 방문하셨나요?

 3월 17일

2. 업소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복층 오피스텔은 처음이라 신선했네요^^

3. 매니저의 첫느낌은 어떠셨나요?

푸잉 같지 않은 하얀 피부

4. 업소의 시스템이나 서비스는 어떠셨나요?

 대체적으로 다른 업체들과 비슷비슷

5. 전체적인 평가를 해주세요.

휴무날 친구들과 한잔 하러 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 물 빼려고 찾던 중 어플에서 보던 푸잉 처자가 스토리에 매니저로 있어서 예약하게 되었네요^^

원래는 B코스로 하려 했는데 매니저의 준비 시간 관계로 늦어서 A코스로 변경 후 즐달하러 실장님이 불러 주신 주소로 날라갑니다~~

그렇게 현아 매니저의 오피스텔 입구에서 노크~~(사실 이때가 가장 떨리죠? ㅋㅋ) 드디어 짜짠~~~ 현아가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를 하네요~

안으로 들어가면서 매ㅈ니저를 스캔하니 프로필 상의 키보다 좀 더 크더군요~ 미드를 바쳐주는 실루엣 옷을 입고 있던데 역시 커다란 두개의 덩어리가

눈에 자꾸 들어오네요~~^^ 현아와 이리저리 이야기 후~ 샤워는 집에서 바로 하고 온 관계로 생략하고 부랴부랴 도킹해보네요~

자연산 큰 미드를 유지하려면 당연 육덕인거 다들 아실꺼고~~ 저야 육덕 마니아라~ 잡히는게 많아서 좋더군요 ㅋㅋ

스킬이 좀 많이 떨어지는 부분이 아쉽긴 하던데 어찌됐건 서로의 몸을 입으로 탐색하더 드디어 쩩슨~~~도낑도낑하다가 올챙이들 발싸~~~

커피한잔 얻어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시간이 다 되어 나왔네요`~^^

시내에서 술 한잔 하시고 가시기에 참 편리한 위치에 있으니 참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