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 입장해서 기다리고 있자니..

이윽고 노크소리와 함께 세은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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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삘의 귀엽고 친근한 옆집 여동생

느낌이 드는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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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상의 동글동글한 얼굴형에

보조개가 이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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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근처까지 찰랑거리는 생머리가

여성스러움도 살짝 더해줍니다.

160cm 중반대의 적당한 키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뽐내는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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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하면서 굴곡이 살아있는 몸매라

손이 바삐 움직이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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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있는 자연산 미드에..

특히 그 아래 드러나는 힙라인이

예사롭지 않은 느낌입니다.​

(그녀와의 Talk &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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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잘 드러나는 타이트한 원피스에

살스를 입고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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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곤색의 짧은 홀복 아래 드러나는

꿀벅지가 탐스러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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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에서 1년 전에 데뷔했다는 그녀..

경력이 조금 있는 매니저라

초접임에도 낯가림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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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잘하고.. 간간히 웃음도 보여주고.. 

시간이 꽤 흘러 불을 줄이고 

플레이 타임으로 넘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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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단키로 시작해서 장키까지

어려움이 없습니다. 입술이 보들보들..

적극적으로 마중나오는 모습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