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투유는 방문한지 오래되지는 않았거든요.

처음 왔을때 조금 협소한 시설이 당황스럽긴 했는데요.

근데 그때 본 매니저가 혜미입니다.

처음 보는 순간부터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키스방에 많이 다녀 보았지만 혜미가 주는 매력은 좀 달랐는데요.

그냥 무언가 끌리는 힘이 있었는데요.

오늘 세번째 만나게 되었는데 여전히 좋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데요.

제가 볼때 혜미는 참 이쁘거든요.

얼굴도 이쁘지만 마음 씀씀이도 참 이쁘다는것을 충분히 느끼게 된답니다.

전체적인 몸매도 완전 스탠다드...

특히 스타킹을 신고 있는 다리 라인이 엄청 이쁘지요.

보고만 있어도 상당히 흥분이 되고, 만지는 촉감이 기분 좋게 만들거든요.

무엇보다도 손님을 배려하는 마인드는 최고인거 같아요.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여러 대화에 막힘없이 진행하게 되어지네요.

젊고 이쁜 여인과 이렇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즐거움으로 다가오네요.

혜미는 여러 장점을 가진 여인임에 분명합니다.

착하면서도 모든 이야기를 받아 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배려심이 풍성하구요.

이쁘면서도 까칠하지 않은 심성을 가진 여인이고요.

무엇고다도 자기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는것이 보기 아주 좋습니다.

사당 투유를 찾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을 희생해야 하지만 혜미와 같은 여인이 있기에 즐거움으로 찾아오게 되어지네요.

요즘 혜미가 후기에도 많이 나오고 전보다도 더 인기녀로 등장을 하는거 같네요.

이러면 보기 어려울거 같은 불길한 예감도 있지만..

암튼 혜미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