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좋은 기억이 있던 나영 매니저를 다시 보고싶어서 나영 매니저를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접근성>

처음 방문하시는 분의 경우 업소의 자세한 위치를 실장님이 안내해 주어 찾아​가는 데에 문제 없습니다.

사당역에서 도보로 2~3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합니다. 

첫 방문에도 인증 절차가 없어서 부담 없이 예약이 가능합니다.

<시설>

​완전 로드형 업소인 듯 ​입구가 잠겨있지 않아 손님들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에 손님이 있으면 카운터 앞에서 기다려야하는데 다른 손님들과 마주칠 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손님과 마주치는 것에 대해 민감하신 분은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화장실에는 별다른 걸이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휴지가 없어서 양치하거나 손을 씻고 바로 물기를 닦지 못합니다. 카운터에서 티슈를 뽑아 손을 닦아야 해요.

그동안 쇼파가 있는 방을 이용했는데 오늘 타이밍이 좋았는지 침대가 있는 방에 안내를 받았습니다.

나영 매니저에게 들으니 여기서 가장 큰 방이라고 하네요.

<외모>

167Cm의 조금 큰 키에 스탠 몸매.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정도의 몸매.

딱 좋은 몸매에 C컵 가슴은 너무 매력적이네요.

보기에도 좋았고 터치할 때도 역시 좋았습니다.

쭉 뻗은 다리에 스타킹을 신고 있었는데 매끈하게 빠져서 굿입니다.

이쁜 얼굴에 항상 웃음을 띠고 있는데 매력적인 눈웃음을 바라만 보고 있어도 저도 웃음이 나네요.

​<대화 및 키스, 플레이> 

처음 만났을 때도 낯가림 없이 생글생글 웃으며 이야기를 했는데, 두번째 만나니 더욱 반갑고, 즐겁게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대화에 자신이 없는 손님도 나영 매니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도 제 몸을 슬쩍슬쩍 터치해 주는데 그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저도 같이 매력적인 가슴과 늘씬하게 잘빠진 다리를 터치하면서 감촉을 느껴봅니다.

그렇게 부드러운 터치를 하며 키스를 하는데 키스에 진심인 곳인 투유답게 키스 마인드가​ 좋네요.

장단키 가리지 않고 잘 받아주면서 적극적으로 공수를 주고 받으며 키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투유 특유의 소프트한 감성은 감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대화와 키스를 한참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내다가 밖에서 종료시간을 알리는 노크소리가 들려 인사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이런 손님에게 추천 :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 키스에 진심인 분.

이런 손님은 비추 : 높은 수위를 기대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