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매니저가 들어오면서부터 매미모드로 착 달라 붙으며 키스를 마구 퍼붓습니다.
수위가 센것은 아니고 소프트한 편이긴한데 키스자체를 열정적으로 합니다.
귀,볼,입에 가리지 않고 키스를 바구 퍼부는데 입에다 키스를 할때는 제가 숨을 쉬기 힘들정도였어요.
숨을 못쉬어서 뇌에 산소 공급이 안되어 머리가 어지러울 정도의 열정적인 키스였어요.
이런점은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데 저 개인적으로 숨돌릴수 없는 키스는 현기증이 일어나서 힘들더군요.
그래서 키스는 할만큼하고 대화를 하게 되죠. 아리매니저와의 대화는 정말 즐겁더군요. 제 얘기도 잘 들어주지만 잘웃어주고 호응이 좋아서 매우 좋습니다.
키스를 좋아하는 횐님들이라면 추천, 너무 힘들고 부담스러우면 비추입니다.
사람마다 호불호는 다를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