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가 잘 안나오기도하고 일도 바쁘기도해서 한동안은 혜리를 못봤는데

혜리 나오는날 겨우겨우 시간을 맞춰 예약을 할수가있었습니다

늘 그렇듯 티안내받고 계산하고 앉아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있었는데

스피커로 나오는음악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내가 시티팝음악을 즐겨듣는데 딱 그음악이 나오는거같습니다 아마도 유튜브로 트는듯?

그냥 팝송이 무난한데 티에서 내가좋아하는 음악이 나오는경우는

처음이었던거같네여~

아무튼 잠시후 혜리언냐 들어와 오랜만에 인사를하는데 헤어스타일도 바뀌고 몰라보게 이뻐졌네요

저기 아래 혜리 와꾸를 중상 주던데 혜리 와꾸가 중상이라면 현재 존재하는 키방매니져의90%이상이

절대 하상 위로는 될수가없다고생각을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해보는데 요즘 다른일을 하고있어 요즘 엄청 바쁘다고합니다

힘들기도하고 사람들안테 치이기도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가보네요~

남자를  많이 밝히는 녀석이라 슬슬 플레이에 시동을 걸어보는데

혜리의 또한가지 장점이 있다면 옷을 정말 세련된스타일로 잘입네요 

본게임 들어가기도전에 눈을 호강시켜줍니다

마치 오래사귀던 연인과도같이 스무스하게 플레이가 진행이되는데  예전과 다른점이라면

일주일에 한두번뿐의 출근이라그런지 혜리의 몸이 너무나도 민감하다는것

좀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의 혜리를 확인할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와 대화를 너무한나머지 어느덧 울리는 실장님 노크소리가 야속하기만합니다

하는수없이 적당히 자리를정리를하고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혜리와는 다음을 기약을하고

정말 아쉬운 이별을하여봅니다...

혜리의 스타일이  워낙에 스탠다드한체형이라 슬림계열 그어느쪽이봐도

무방하며 단지 세련미 스타일을 좋아하지않는분들은 추천을 드리지않습니다

대화 플레이 와꾸까지 삼박자를 두루갖춘 매니져입니다

청결과 매너만 지참하신다면 그 누가 보더라도 내상은 절대 있을수가없다고 생각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