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매니저 (사당 투유) 

1. 찾아가는 길

2호선, 4호선 사당역 4번출구로 나와서 뒤돌아서

조금만 내려오면 빵집이 있고, 그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저녁 퇴근 시간에는 정류장에 사람들이

줄을 많이 ​서 있네요

요즘은 다들 스마트폰을 본다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서

들어갈 때 그냥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2. 투유 소개

상가형 로드샵으로 지상 4층에 위치해 있고,

양치실은 카운터 옆에 있네요.

룸은 좁은 편이지만 매니저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네요

사당 투유는 기본 금액이 7만원이고,

회원은 할인을 해서 6만5천원 혜자 업소네요.

그리고, 추가 할인 이벤트로 

후기, 랜덤할인, 생일, 군인, 동반 할인

모두 5천원씩 추가 할인되고

카드 결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3. 현주 매니저

​양치를 하고 룸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노크를 하고 현주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키는 160대 초반으로 몸매는 날씬하고

건강미가 있어서 섹시한 느낌이 듭니다.

몇 달 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 동안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금새 친해집니다

여름 휴가, 추석 이야기들을 

티키타가가 잘 맞아서 즐겁게

대화를 합니다.

이야기를 마친 후 편하게 누워서

팔과 다리를 오르내리며 스킨쉽을 해 봅니다.

매끄러운 팔과 다리를 가볍게 스킨쉽을 하고

현주 매니저도 나에게 스킨쉽을 해 주니,

기분이 점점 좋아지고 키스를 하면서

꼬옥 포옹을 합니다.

현주 매니저의 손길은 애기를 만지듯이 

조심스럽고 부드럽게 스킨쉽을 해 주어서

편안한 느낌으로 현주 매니저의 스킨쉽을 

즐기게 되네요.

잠깐 동안의 키스와 스킨쉽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달리는데 문에서 노크를 똑똑똑 !!!

사당 투유에서는 알람 대신 실장님이

노크를 해서 퇴실 시간을 알려주네요.

노크 소리와 함께 정리를 하고

현주 매니저와의 햄볶은 시간을

뒤로 하고 인사를 하고 퇴실을 합니다..

4. 마무리

얼굴은 민삘의 귀여운 강아지 상이고

몸매가 날씬해서, 슬림족이 보고 싶을 때

방문을 하면 좋을 거 같네요.

현주 매니저 출근하면 다음에 또 보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