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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적어보는 쉬멜마리매니저 방문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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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쉬멜 언니한테 맛들여 버린 저입니다 ㅋㅋㅋㅋ




저번에 다른업소 매니저와 신나게 놀아버린 저는 보통 여자들과 하는게




재미가 없다는 걸 알아버리고 이번엔 새로온 마리매니저로 예약했습니다..ㅋㅋㅋㅋ








먼가 오해가 있을까봐 말씀드리지만 저 여자좋아 합니다 ㅋㅋㅋ




단지 업소 언니들과 놀때는 쉬멜이 더 편하고 애널이 좋을 뿐이에요 ㅋㅋ




왠만한 좁보 보다 애널이 더좋거든요 ㅋㅋㅋㅋㅋ








마리 방에 들어가니 섹끼완전 좔좔~~




마인드 좋아보이고 편하게 반겨줍니다~




마리는 본인의 스타일대로 끌어주는 느낌입니다~




재미나게 하자며 농담을 주고 받다가 샤워실로 ㄱㄱ








마리에 bj이의 압력...놀랍네요 ㅋㅋㅋ




뿌리가지 깊이 넣어줄떄는 속으로 애국가를 안부르면 바로 발싸?ㅋㅋㅋ




그정도 스킬이에요 ㅋㅋㅋㅋㅋ








애널에 첨에 넣을땐 몇번안한 여자 좁보 보다 넣기 힘들어요 ㅋㅋ




풀발기가 되어야 넣을수있으니 못 모르고 술먹고 용기네서 도전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ㅋㅋㅋㅋ 저는 항상 맨정신에와서 ㅋ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싸고나서 담배하나 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궁금증이 생겨 물어봤어요 반대로 마리한테 넣어준적도이있냐고ㅋㅋㅋㅋ




속으로 설마했지만...꽤 많은 손님이 반대로 해주길원한다고 하네요ㅎㅎ








이 쉬멜 세계에 아직 낯선 저는 오늘도 배워가네요 ㅋㅋㅋㅋ








마무리로 핸플과 목까시를 받으며 시원하게 입싸로




한발더 뽑았어요 ㅋㅋㅋㅋㅋ








제가 두번 뽑은게 정력이 약한게 아닙니다 ㅋㅋㅋ마리가




 

그만큼 잘해요 ㅋㅋㅋㅋ 오해들하실까봐 변명 아닌 변명을되면서 여기까지 쓸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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