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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라 떡이 땡겨서 김치 보고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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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3일 불금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수원바나나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김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김치를 자주 보고나니까 항상 주기적으로 생각나네요 ㅠ

지금까지 수차례갔는데 어제 또 보고 왔어요

돈없어도 보고싶은건 더 참을수없어서 달렸습니다...ㅠ

벨누르니 이번에도 역시 마음을 사르르 녹게하는 미소를 날리며 문을 열어줘요 ♡

마치 오랜만에 만난거처럼 ...♡

같이 샤워를 하는데 여전히 얼굴이 이뻐요...♡  볼수록 기분이 좋네요... ♡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게 힐링이 아닐까??

침대로가니 혀끝으로 목으로 시작 귀에 입김한번 불어주고 ㅋ

어제는 따먹히는 느낌이었어요 ㅠ

질수없어서 역립을 시도해봤지만 네. 그냥 따먹히는 느낌이네요

저의 테크닉이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ㅠ

애무받고 애무해주고 ~ 폭풍 피스톤질~

쌀거같아서 뒤로 자세를 바꾸고 발싸했네여 ㅎㅎ

남은시간 끌어안고 있다가 마지막 포옹한번하고 나왔습니다~

올때마다 힐링하네요 나오고나니 조금 허무하지만 ㅠㅠ

돈 열심히 벌어서 또 오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ㅠ

모두 불금 즐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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