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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월 이벤트*[떡실신-떡로드] 단발이 인상적인 지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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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 02 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여기어때

④ 지역 :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지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전에 이미 이용했던 업체라서 예약은 쉬웠습니다. 


하지만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인증을 하셔야해요


기억이 좀 가물한데 신분증+명함? 이 기본이었어요.


맨날 입에서 퇴사소리 달고 살았는뎈ㅋㅋㅋ퇴사했다간 밤제 이용 못할듯요ㅠㅠ


여러분들도 퇴사는....밤제에서 달리고 하세유ㅋㅋㅋ


 


여튼 본인 확인 후 원가권 사용을 밝히고 실장님께 사용방법을 문의드리니


원가권 사용시 A코스 50%할인된 가격으로 달릴수있다고 하시네요. (할인전 8만원/ 할인 후 4만원 할인)


다른 코스로도 변경 가능이라고 하셔서 고민하다가(물론 추가금은 발생하지만 기본 4만원 할인은 모두 적용)  


마음은 D코스(2샷)지만 A코스(1샷)로 ㄱㄱ씽 했습니다.


매니저는 제가 단발을 좋아하는데 마침 단말 스타일인 지수 매니저라고 하시네요


선택사항으로 유로옵션이 입싸 밖에 없어 그냥 무옵션으로 달렸습니다. 


 


원가권 or 무료권 사용시 업체에 무리가지 않는 날짜와 시간을 잘 맞춰서 사용하세요


가능한 평일+주중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어렵다면 평일+야간/주말+예약이 덜 몰리는 시간 이라도 해야 


업무방해(?)가 안되니까 쿠폰사용하실 회원님들은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메신저로 안내해주시는 오피스텔 호수로 찾아가 노크를 했습니다. 


살짝 문이 열리네요. 태국 출신 매니저라 안녕하세요~ 싸와디캅~ 이라고 해주었습니다.  


우선 프로필에 있는 사진과 실물의 싱크로율은 30%입니다.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업체에선 당연히 프로필사진에 공을 들이고 뽀샵도 쓸테지만... 프로필 사진에 나이는 23?22살? 인데 


실제 나이는 20후반 혹은 30전후로 보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몸매는 크게 나무랄 곳은 없습니다


언어는 한국어 레벨 100 만렙 기준 20정도는 됩니다. 거의 생존 필수언어를 아는 수준?에서 큰 차이를 보이진 않습니다.


영어는 레빌 100만렙 기준 70정도는 됩니다. 한국어보다는 훨씬 편해 보였고 저도 영어를 편하게 구사하는 편이라 대화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옷이 조금 독특했는데 면+스판재질같은 운동복? 수영복?도 아닌..뭐랄까;;; 좀 독특한 옷을 입었습니다.


방문했던 날도 추워서 그런지(-5'c정도?) 방안으로 들어왔는데도 태국 출신 답게 추위를 많이 타는 모습을 보입니다.



A코스는 30분 밖에 되지 않으니 빨리빨리 해야 합니다.


전 그 빨리빨리...가 안되지만..ㅠㅠ (응?) 여튼 옷을 벋고 화장실로 갑니다.


먼저 들어가서 물 온도를 맞춰줬고 등,가슴,다리,응꼬,존슨을 씻겨주세요.


저는 그사이에 칫솔질을...ㅋㅋ...완료합니다.


다 씻고 수건으로 닦은 뒤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 이불을 피려고 하니 


이불을 피지말라고 하네요;; 추워할것 같았는데 이불피면 나중에 빨기 귀찮다라는 멘틐ㅋㅋㅋ


여튼 침대에 누우라고 합니다. 


넵!!!하고 쨉싸게 누웠습니다.


옷을 탈의하면서 몸을 봅니다.


찌찌는 수술로 판단되는 찌찌 모양이네요.


상당히 슬림한 몸에 언밸런스한 사이즈입니다.


물어보니 찌찌는 수술이 맞답니다. C정도로 한거 같은데 약간 욕심히 과해보였습니다만...


본인 만족이니 그건 논외로 치겠습니다.


몸에 문신은 보이지 않습니다.


피부톤은 전형적인 태국인 스타일의 밝은 브라운?톤입니다. 


한국인과 비교하자면 까무잡잡한 타입이죠. 오히려 갸루?에 비슷하려나..?


조명을 붉은색으로 하여 그리 확연히 티가 나진 않습니다만 확인하긴 힘듭니다. 


그렇게 제가 매의 눈으로 스캔을 하고 있을때 지수 매니저는 제 찌찌를 공략 합니다.


천천히 가슴 옆구리 궁뎅뼈쪽으로 내려가 두 알을 앙! 합니다.


오.....급하지 않고 오히려 남자의 애를 태울줄 아는 스킬! 좋군요  


어느정도 양쪽 찌찌+라인 타기  스킬시전 후 입으로 죤슨을 앙!합니다.


입으로 하는 스킬은 나쁘지 않습니다.


잘근잘근 자극을 주며 상중하를 모두 천천히 입으로 자극합니다. 


애무 스킬은 전반적으로 능숙한편 입니다.


그렇게 제 죤슨이 자극을 받아 준비완료를 외칩니다.


그러자 콘돔을 꺼내 장착을 시키네요.


아쉽게 제가 좋아하는 노콘/질싸 옵션이 없으므로 감안해주세요.


지수매니저가 여성상위로 제 죤슨을 잡아 본인 다리 사이에 넣은 후 서서히 말을 타기 시작합니다


신음소리는 거의 미약하네요. rpm이 매우 천천히 올라갑니다.


제가 좋아하는 rpm이 1~100중 70이라면 지수매니저는 대략 20전후로 여성상위에서 말을 타내요.


그걸 그냥 봐줄순없었습니다!! 제가 rpm를 서서히 올립니다.


30~40이 넘어가면서 지수매니저가 리듬감이 불규칙해지자 지수매니저를 제가 앉아줍니다.


oTL자세가 되는거죠. 그리고 저는 밑에서 팟팟팟ㅋㅋ


이제 거의 rpm이 60이 되어갑니다.


지수매니저의 신음도 조금씩 달라집니다.


지금부터 제대로 시작해야지 싶었는데 매니저가 자세가 불편했는지 후배위하는선배를 요청하네요.


오히려 좋죠! 바로 자세를 바꾸고 팟팟팟! 후배위하는선배 모드로 박습니다.


지수매니저는 후배위하는선배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후배위하는선배보다는 정상위하는선배 스타일 입니다.


바로 돌려서 다시 박습니다. 두 다리를 잡아 제가 착 붙여서 rpm최고 속도로 올립니다.


그렇게 rpm을 올려 신나게 침대가 찌걱x99 거리며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싶었나 했는데...


....마무리는 불가능했습니다


역시 cd를 사용하면 질감? 떡감이 죽어버려 죤슨이 느낄수있는 질벽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뭔가 이질적이거든요;;


또 지수 매니저의 찌찌와 pussy를 터치하려하니 본인 몸은 민감하다면서 거부를 합니다.


그렇게 잠시 휴전을 가졌는데 지수 매니저는 제가 마무리를 못하니 손으로 해줄까? 하네요


어짜피 마무리를 못할 것은 이미 예상했기에 손으로라도...했는데...


30분 알람이 울립니다.ㅠㅠ


핰ㅋㅋ....슬프네요...오늘도 마무리를 하지 못하는군요


ㅠㅠ 그저 웁니다.



단발이 인상적인 지수매니저


제 평점은요.... 6.8점/10점 입니다!!!


장점: 연륜?이 느껴지는 능숙한 컨트롤


단점: 바디 터치를 허락하지 않음, 프로필사진과 차이가 큼, 노콘/질싸 옵션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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